파라솔 대여소(23-0043)
만든이: 제2기 서포터즈(김하원, 김가령, 이지원, 홍수민)
제작의도: 바다에 놀러 가서 해를 피해 휴식하거나 짐을 놔두기 위해 파라솔을 대여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휘라고 생각해서 상징으로 제작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