접수처 어디 있나요(23-0034)
만든이: 제2기 서포터즈(김하원, 김가령, 이지원, 홍수민, 이소진)
제작의도: 일반적으로 병원에 갔을 때 가장 먼저 가는 곳이 접수처입니다. 제일 많이 방문하는 곳이며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이기 때문에 상징으로 제작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