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식실(23-0056)
만든이: 제2기 서포터즈(김하원, 김가령, 이지원, 홍수민)
제작의도: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점심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. 점심시간과 관련하여 필요한 어휘가 급식실이라고 생각하여 상징으로 제작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