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파요(23-0022)
만든이: 제2기 서포터즈(김하원, 김가령, 이지원, 홍수민, 이소진)
제작의도: 아파요는 응급한 상황에 꼭 쓰여야 하는 단어이고, 응급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평소 건강 관리에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서 상징으로 제작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