튜브 대여소(23-0042)
만든이: 제2기 서포터즈(김하원, 김가령, 이지원, 홍수민)
제작의도: 구명조끼와 마찬가지로 튜브 대여를 위한 어휘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여 상징으로 제작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