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서(23-0001)
만든이: 제2기 AAC 서포터즈(김하원, 김가령, 이지원, 홍수민)
제작의도: 경찰서는 위급한 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찾는 행정기관이기 때문에 경찰서 상징을 필수적으로 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.